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김숙래)의 ‘니트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소재기획 및 개발을 담당하는 일부 부서가 양주시 산북동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G-TEXTOPIA)로 이전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는 경기 북부 섬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해 11월 양주시 평화로에 연면적 1만5423m²,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섰다”면서 “센터 설립 이전부터 입주를 추진했던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은 지원업무 및 운영 관련 사항에 대해 지난달까지 도?시 관계자 및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의 협의를 거쳐 부서 이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국내 니트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성장하는 경기 북부의 많은 기업들이 개발과 마케팅 활동에서 겪는 어려움을 지적하며 센터의 설립과 소재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지역 섬유 제품의 상용화 지원 방안을 제안해 왔다.
최근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소재기획팀과 소재개발팀은 사무실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를 개시했으며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의 ‘니트 라이브러리’ 또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지방중소기업청 북부지사,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영원무역 등 13개 섬유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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