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상트 코리아는 아웃도어 기반 패션기업 못지 않은 출중한 경영성과를 과시하고 있는 종합 스포츠 패션기업으로 우뚝 섰다.
일본 기업의 치밀함과 한국 기업의 역동성이 절묘하게 결합된 최적의 조합 성과로 판단된다. 데상트 코리아의 최근 몇 년 간의 행보는 한 마디로 ‘생각은 진지하게, 행동은 과감하게' 의 전형이다.
패션시장 구조 변화에 대한 예민함과 깊은 통찰력으로 딱 반보 앞선 시의 적절한 브랜드 제안으로 투자 리드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는 일반적으로 신규 브랜드의 연이은 출시는 수익과 회전효율 지표면에서 다소의 희생이 불가피하다는 상식을 면구스럽게 한다. 혹자는 데상트코리아의 최근 빼어난 성과의 이유를 소수의 스타 전문 경영인의 역량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물론 전문가 의존도가 매우 높은 패션 산업의 속성에서 핵심 포스트의 뛰어난 역량은 성장 동력의 기본 요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데상트코리아의 치밀하고 정교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 과정은 부분 조직이나 개인의 역량보다는 패션 시장 전반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예측을 가능하게 한 지식역량에 힘입은 바 큰 것으로 판단된다.
골프, 애스래틱, 아웃도어 부문시장에 적절히 포진한 최적의 포트폴리오는 어느 덧 데상트코리아의 최고 강점이 되고 있다. 이는 데상트의 미래가 2013년의 MPI 지속성장 가능 기업 종합평가 11위 이상으로 상향될 막강한 잠재역량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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