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
가+
가-
패션 전문기업 3.0 시대 선도

2014-07-10 오후 5:32:32






2000년대 초반 캐주얼화 확장 단계에서 많은 기업들이 이지 캐주얼의 범용성에 매몰되어 있던 것과는 달리 여성복 태생의 브랜드 ‘지센’을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웨어로 성공적으로 안착하였다. 불과 수 년 만에 유력 패션 전문기업으로 우뚝 선 위비스는 다수 단기 급성장 패션 기업들이 흔히 보여 주었던 3년차 징크스나 성장피로 구간 없이 현재까지 성장, 수익, 회전효율 등 모든 면에서 균형 잡힌 양호함을 유지하고 있다.

‘지센’의 브랜드 파워는 생각보다 강하다. 다수 브랜드에서 발견되는 명목적인 제품 라인 확장의 결과와 다르게 ‘지센’은 일관되고 정교한 제품라인 확장으로 유효한 성과를 십분 거두고 있음은 지난 수 년간 이어온 높은 매출 성장의 궤적에서 확인된다.
위비스가 일관되게 전개하고 있는 핵심 키워드는 한 마디로 라이프스타일 이다. 위비스의 패션은 결코 요란하지도, 유난스럽지도 않다. 이는 거리에서 접하는 위비스의 매장 이미지 그대로이다.




위비스의 패션 코드는 사람을 옥죄는 법이 없다. 자연스러움과 편안함. 그렇다 위비스의 패션에서는 트렌드 보다 사람이 보인다. 일찍이 위비스는 ‘패션이 고객의 주인이 아니라, 고객이 패션의 주인’임을 정말 잘 이해하고 접근했던 것이다. 위비스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패션에는 언제나 감성과 젊음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편안함과 여유라는 균형이 잘 담겨져 있다. 이는 단지 제품 이미지나 개별 스타일 등 눈에 보이고 직접 만져지는 상품만으로 모두 채울 수는 없다. 매장의 비주얼 컨셉은 물론 POP 카피, 심지어 모델에 이르기까지 수 없는 고민과 검증으로 위비스 패션만의 개성이 일관되게 공유되고 있다.

그 동안 여성복 캐주얼 부문에서의 성공이 오늘의 위비스를 가능하게 하였다면 앞으로는 남성복 부문의 성과 여부가 중견 패션기업 이상의 다음 단계 성장 진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사실 그 동안 우리나라 전문 패션기업들의 경우 남성복이 강한 기업들은 여성복에서 또 여성복이 강한 기업들은 남성복에서 약점을 보였던 게 일반적이었다.

이러한 면에서 최근 남성복 캐주얼 부문에서도 새로운 동력을 축적하고 본격적인 성장엔진을 가동하고 있는 위비스의 행보는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는 2013년 25%라는 높은 매출 성장율의 구현에서 이미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글로벌 SPA 브랜드들의 스토어 이미지가 다소 젊은층에 무게중심이 기울어져 있는 데 반해 남성 캐주얼 부문의 가시적인 확장으로 위비스는 중장년층에 더욱 친근한 스토어 이미지를 바탕으로 높아가는 어덜트 SPA 니즈를 상당부분 선점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는 제품 세그먼트 시장 포트폴리오 차원을 훨씬 능가하는 유통 전략 측면에서도 진일보된 경쟁역량을 확보하게 되는 결과이다.

사실 최근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메가스토어의 진정한 가치가 물리적 면적의 크기가 아니라 짜임새 있는 복합 구성이라는 점에서 위비스의 잠재 경쟁역량은 기대 이상의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익과 회전효율에서 부담요인을 안고 있지 않은 지표건전성은 필요시점 지금까지의 행보를 훨씬 능가하는 과감한 성장 전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패션에만 제한되지 않고 패션 비즈니스에 대한 유연한 전략으로 패션 전문기업 3.0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위비스의 다음 착점이 매우 기대된다.



 



패션인사이트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