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담동의 셀렉트숍 ‘레어마켓’이 셀러브리티들에게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곳은 권다미, 정혜진 공동대표가 해외에서 직접 바잉한 의류, 가방, 액세서리, 향초, 바디제품 등의 다양한 영역의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셀렉트숍이다.
또한 ‘레어마켓’은 이름 그대로 국내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없던 유니크한 브랜드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6월 2일 1호점을 오픈해 빅뱅의 GD 누나가 운영하는 셀렉트숍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실제로 ‘레어마켓’이라는 매장명도 GD가 직접 지은 것으로 알려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정혜진 대표는 “레어마켓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젊고 유니크한 콘셉의 숍으로, 패션 뿐만 아니라 음악·카페·뮤직·가구 등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고 신생브랜드와 함께 한국패션의 성장을 위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이 ‘레어마켓’ 매장 1층에는 의류, 가방, 신발, 액세서리, 향초, 바디제품 등 다양한 영역의 상품이 진열돼 있다. 또한 1층 매장 구석에는 쇼핑을 즐기다가 음료를 마시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워터바’가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층도 마찬가지로 의류, 액세서리가 진열되어 있으며, 매장 한켠에는 패션관련 서적을 판매하고, 음반을 직접 듣고 구매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 소개하고 있는 브랜드 90%가 해외에서 바잉한 제품이며, 대표적으로 진주 리본 보석들로 포인트된 데님 브랜드 ‘Tues mon tresor’, 이태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Forna setti’, 독특한 그래픽으로 유명한 프랑스 티셔츠 브랜드 ‘Etre Cecile’ 등 국내에서 만나 볼 수 없던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박정은 숍 매니져는 “‘레어마켓’은 8월 온라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유통망 확장을 계획 중이다”라고 말했다.



노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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