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플라이’로 구두 홀세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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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김철 ‘타임리스’ 대표

2014-07-04 오후 1:54:21

 





 


“타임리스는 ‘에스콰이아’에 몸담았던 핵심 인력들이 모여 2010년 창립한 회사입니다. 과거 우리는 의류, 신발, 잡화까지 다양한 영역을 다뤄본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패션 시장을 확대해서 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철 타임리스 대표는 변화하는 국내 슈즈시장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에스콰이아’ 글로벌 상품기획 실장을 비롯해 제화 상품기획 경력 21년에 이르는 슈즈 전문가다.


타임리스는 현재 이탈리아 캐주얼 슈즈 브랜드 ‘스톤플라이’를 중심으로 국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스톤플라이’의 역사는 유럽에서는 30년이 넘지만, 국내에서는 신생 브랜드라는 인식이 큽니다.


캐주얼 슈즈는 국내 소비자 취향에 잘 부합됐지만, 드레스 부문이 취약했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국내 기획을 맡아 처음 30%, 현재 70%까지 기획참여 중입니다. 이와 같은 타임리스의 기획력은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딜러들을 국내에서 수주할만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편 타임리스는 한 해에 60만족의 구두를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9917m² (3000평)의 캄보디아 현지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타임리스는 중국에서 유통을 전개하는 기업과의 기반이 잘 다져져 있습니다. 캄보디아 공장을 비롯해 현재 중국에서 최고로 꼽히는 유통망을 거래처로 두고 있어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발 빠르게 전개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죠.”


타임리스는 ‘스톤플라이’를 중심으로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력과 타임리스의 오랜 노하우에서 오는 기획력, 캄보디아 공장의 생산력을 중심으로 홀세일을 진행할 계획이다. ODM·OBM 전문 기업으로서 성장해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숍인숍 개념으로 유통망을 확장해 나간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타임리스는 ‘자라’ ‘H&M’와 같은 SPA 모델을 구두 시장에 적용해 ‘슈즈 SPA’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목표이다. 김 대표는 ‘스톤플라이’의 중심으로 PB상품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타임리스는 ‘Footwear SPA in Asia’를 기업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스톤플라이’의 브랜드력과 타임리스의 오랜 시간의 노하우로 다져진 기획력, 생산력을 바탕으로 ‘SPA 슈즈 브랜드’를 빠르게 아시아 시장에 전개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 SPA 슈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는 타임리스의 모습 많이 기대 해주세요.”



 



노지영 기자
nj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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