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브랜드들의 매장 오픈이 이어지면서 명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엘록」이 명동입구, 「후아유」 맞은편(구 더팬 매장)에 1호 매장을 열었다. 「엘록」 명동점은 2층 규모. 스트라이프 셔츠와 미래적인 느낌의 재킷, 캐릭터가 강한 팬츠 등 새로운 감각의 상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 에릭 등 인기 연예인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매장 앞은 몰려드는 사람들로 분주했다.
같은 날, 유투존 뒤편에는 「헌트인너웨어」가 10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했다. 「헌트인너웨어」 명동점은 욕조로 매장을 단장해 10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매장의 오픈 당일 매출은 700만원. 이후에도 일매출 350만원대를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이어 30일에는 「폴프랭크」와 아식스코리아의 「오니츠카타이거」가 들어섰다.
「폴프랭크」는 전 「쎈서스」 자리에 직매장을 오픈했다. 2층은 아직 준비중. 의류는 물론 자전거, 의자 등 생활용품까지 보여주고 있어 재미난 게 특징이다. 「폴프랭크」는 사전 홍보 등의 효과로 티셔츠와 이너웨어, 슬립웨어 등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
「오니츠카타이거」는 중앙로의 전 「나이키」 자리에 매장을 열었다. 인기 품목인 「오니츠카타이거」 라인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어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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