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코오롱, ‘프리뷰 인 서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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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9월 3~5일 코엑스서 300개사 규모로

2014-06-13 오후 2:33:42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주최로 오는 9월 3~5일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IS) 2014’에는 효성·코오롱패션머티리얼 등 화섬 원사 대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원사 대기업이 PIS에 참가하는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8년 만이다.


섬산련 전시패션팀은 “지난달 말 전시회 조기 신청 마감 결과 효성과 코오롱FM 등 화섬 원사 대기업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약 130개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효성과 코오롱FM의 PIS 참가는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 간담회 영향이 컸다. 특히 지난해부터 활성화된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 간담회에서 우수 소재 개발의 필요성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원사 대기업인 효성, 코오롱FM의 전략적 참가 필요성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시회 관계자는“이 외에도 휴비스와 도레이케미칼 등 주요 원사 기업들이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원사 대기업이 참가함에 따라 전시회의 질적 성장과 함께 바이어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프리뷰 인 서울’은 전시 장소, 전시관 구성, 콘셉 등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며 새로운 전환기를 맞을 전망이다. 올해는 코엑스 전시장 A홀로 장소를 옮겨 전체 규모 1만368㎡, 300개사, 450부스 규모로 참가 업체를 확대한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 아웃도어 시장과 중국 내수 시장 진입을 목표로 ‘프리미엄 아웃도어관’과 ‘파워풀 어패럴 소싱관’을 새롭게 구성하고, ‘에코 소재관’ ‘기능성 소재관’ ‘DTP관’ ‘부자재관’ 등 원스톱 소싱 시스템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아웃도어관은 아웃도어 제품과 원천 소재를 함께 전시해 스트림간 연계 효과를 제공하며, ‘파워풀 어패럴 소싱관’은 글로벌 의류 벤더 기업으로 구성된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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