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해외 수출 상담회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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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중국·중남미 시장 개척단 파견

2014-06-13 오후 2:31:45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오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 수출 업체들을 위해 하반기에 해외 시장 개척단을 연이어 파견한다.


섬산련 관계자는 “오는 7월 13~19일 중국 동북 지역의 최대 섬유·패션 소비 시장인 센양·다롄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어서 9월 28일~10월 4일에는 중국 서북 지역 대형 소비 시장인 시안·정저우에서 섬유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거래선 확보를 위해 수출 상담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섬산련은 중남미 지역 최대 섬유·패션 시장인 콜롬비아·브라질의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오는 8월 24일~9월 1일 일정으로 ‘중남미 섬유 수출 상담회’를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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