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서울’ 소재·의류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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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관·글로벌 어패럴 소싱관 추가

2014-04-16 오후 2:47:56


 



국내 대표적인 섬유 소재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이 글로벌섬유소재관에 이어 아웃도어브랜드관·글로벌 어패럴 소싱관을 추가하는 등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오는 9월 3~5일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 2014(PIS)’ 전시회의 전시 장소, 구성, 콘셉 등에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겠다. 이를 위해 참가 기업, 바이어, 전시 기관, 컨설팅 기업 등 각계 전문가로 기획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IS는 2000년 전시회를 시작해 국내 대표적인 섬유 소재 전시회로 정착했으며, 2005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제 인증 전시회로 선정됐다. 올해는 코엑스 전시장 A홀로 장소를 옮기며 전체 규모 1만 ㎡, 300개사, 450부스 규모로 구성해 참가 업체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섬유 제품의 수출 증대를 목적으로 ‘원 스톱 소싱 컬렉션 시스템’을 표방한 ‘프리뷰 인 서울’을 국내외 원사, 소재, 의류, 부자재 업체 및 디지털 프린트 업체 등 섬유·패션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것.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세계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아웃도어 시장과 중국 내수 시장을 타깃으로 아웃도어 제품만 아니라 소재도 함께 전시하는 ‘프리미엄 아웃도어관’과 글로벌 의류 수출 벤더로 구성된 ‘파워풀 어패럴 소싱관’을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섬산련 전시사무국은 미주, 유럽, 중국, 일본 등 해외 바이어 방문 확대를 위해 중국 현지 에이전트인 상하이외경무상무전람유한공사, CCPIT 등과 협력하고 미주, EU, 홍콩 등에 거점을 둔 글로벌 브랜드 및 바잉 오피스 소싱 담당자들을 적극 초청한다.

전시회 기간 중 신기술, 신소재, 패션 및 트렌드 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아웃도어 패션쇼, 브랜드 PT쇼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부대 행사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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