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하반기 에 신진 디자이너 멀티숍 ‘JEUNNE’를 오픈한다. ‘JEUNNE’는 노승은, 송자인, 임현희 씨 등 6명의 디자이너의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노승은과 송자인 씨는 각각 디자이너 진태옥, 김동순 씨의 2세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임현희 씨는 일본 패션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파리 쁘레따뽀르떼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해외활동을 하고 있다.
이보현 씨는 디자이너 감각의 독특한 구두 브랜드 「슈컴마보니」를 운영하고 있다. 그 외 청담동에서 개인 숍을 운영하고 있는 이은우, 이문희 씨가 참가한다.
롯데백화점 정동혁 바이어는, “이번 디자이너 편집숍을 통해 백화점 입장에서는 앞선 트렌드 제시 및 매장 차별화로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하며, 디자이너에게는 백화점 영업에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신진 디자이너 편집숍은 인테리어 비용을 백화점측에서 부담하고, 마진도 다른 브랜드에 비해 4∼5% 정도 낮게 책정됐다.
매장은 하반기에 본점 1호점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잠실점, 부산점에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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