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5일 코엑스 A홀에서 열릴 ‘프리뷰 인 서울’에 의류관이 들어 선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올해 전시회 규모를 1만㎡, 300개사, 450부스 규모로 확대하고 글로벌 의류 수출 벤더 업체로 ‘파워풀 어패럴 소싱관’을 만들고, 아웃도어 브랜드로 ‘프리미엄 아웃도어관’을 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섬산련 관계자는 “올 가을 ‘프리뷰 인 서울’을 방문할 해외 바이어의 80%가 중국에서 올 것으로 보인다”면서 “의류 벤더 업체들은 미국, 유럽 등에서의 확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내수 시장을 확대해야 하며,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중국 내수 시장을 테스트 마켓으로 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웃도어관에는 브랜드 제품과 패션 소재를 함께 전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섬산련은 참가사, 바이어, 전시 기관, 컨설팅 기업으로 기획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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