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패션의 현주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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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과 패션의 만남전·대구컬렉션’ 5~7일 열려

2014-02-28 오전 11:01:12

  


 



대구 패션의 현 주소를 알 수 있는 행사가 ‘프리뷰 인 대구’전시회와 동시에 열린다.


대구경북패션산업협동조합(김광배 이사장) 관계자는 “우리 조합이 주관하고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4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3월 5~6일, 대구시가 주최하는 ‘제26회 대구컬렉션’이 6~7일 대구 패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은 소재 업체와 디자이너 간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해 바잉 수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바잉 쇼로 개최된다. 지역에서 생산된 차별화 소재를 활용, 최신 트렌드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지역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 작업이다.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해 대구 소재와 패션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오후 1시 30분 디체의 쇼를 시작으로 이틀 동안 6명의 디자이너와 소재 업체 6개사가 1:1 매칭되어 3월 5일 3회, 3월 6일 2회의 바잉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은 관객의 참여가 가능한 DJ행사 및 헤나 체험, 에코백 제작 체험 과 인디밴드의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야외에선 패션 프리마켓이 운영된다.
또 국내 3대 컬렉션 행사 중 하나인 ‘제 26회 대구 컬렉션’이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가 교류하는 패션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에는 메지스, 발렌키, 천상두, 최복호는 물론 김윤희, 류기숙, 이영숙, 정미정 디자이너의 한복연합 패션쇼로 구성되어 컬렉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배 이사장은 “국내외 바이어의 실질적인 바잉과 브랜드의 수주를 돕기 위해 중국 바이어는 물론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바이어, 편집숍, 그리고 온라인 MD 등을 초청해 직배가 가능한 집중도 높은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바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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