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에서 열리던 ‘인터텍스타일 춘계’ 전시회가 상하이로 이전해 3월 3~5일 월드 엑스포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23개국의 1400여개 의류용 소재와 부자재 업체가 참가하며, 해외 바이어는 물론 상하이 주변의 글로벌 섬유 회사와 공장 관계자들이 대거 참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서는 한국패션소재협회 주관으로 71개사가 참가해 한국관을 구성하며, 10여개 업체들이 단독으로 참가한다.
유럽에서는 남성 셔츠와 여성복 업체인 Tekstina사, 슬로베니아 면직물 공급 업체들, 체코의 셔츠 업체인 Mileta가 참가할 예정이며 이탈리아 디자인 회사인 Anterprima 가 최신 프린트 기법의 디자인을 전시한다.
일본에서는 Toyoshima가 니트 직물뿐 아니라 염색 기술과 직조 과정을 선보인다.
중국의 Huafu는 혼합 원사 제품의 최신 시리즈들을 발표하며, Binzhou Xinhui 는 울 니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자재 공급 업체로는 홍콩 Button International이 친환경 생분해성의 소재인 조개, 뿔, 목재 등의 소재로 만든 단추를 선보이며, Worldwide Fashion Garment Accessorie사는 새로 도입된 가죽 라벨, 패치 및 단추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얀엑스포존이 마련되어 230여개의 원사 및 섬유 업체들이 참가한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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