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있는 프랑스 디자이너 마틴 싯봉이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1988년 혁신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패션계에 등장한 마틴 싯봉은 활발한 활동과 달리 자본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마틴 싯봉은 일단 법정관리를 신청한 후 11월 20일까지 사업을 재정비하고 투자자를 모아 재기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데, 이미 투자자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감한 디자인과 자유로운 창의성으로 주목받은 디자이너 마틴 싯봉이 전문경영인을 영입해 체계적인 사업구조를 갖춰야 파산을 막을 수 있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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