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 동반 성장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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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스트림간 협력 간담회’ 개최

2014-02-19 오후 3:53:41


 


의류 벤더들이 국산 소재 사용을 늘리는 등 스트림 간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지난 11일 서울 수서동 필경재에서 주요 섬유·패션 기업 CEO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패션 산업의 스트림 간 동반 성장을 다지기 위한 ‘2014년 제1차 섬유·패션 스트림 간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최병오 한국의류산업협회 회장,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 윤성광 대한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박상태 한국섬유수출입조합 이사장, 김정수 KOTITI시험연구원 이사장, 김웅기 세아상역 회장, 이신재 한솔섬유 회장, 박찬구 웅진케미칼 대표, 이해운 코오롱FM 대표, 유배근 휴비스 대표, 윤광호 광림통상 회장, 김기홍 노브랜드 회장, 전병현 윌비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스트림 간 간담회 개최 일정, 간담회 후속 조치와 관련된 대정부 건의 결과와 주요 진출국 주한 대사 초청 방안, 섬유·패션 산업 주요 이슈 현황 등을 보고하고, 세계적 수준의 니트 염색 기술 개발 추진, 국산 섬유 소재 사용 확대 등을 논의했다.
섬산련은 국내 섬유?패션 제품의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해 천연·화섬 소재 니트 염색 가공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올해 스트림 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장 수요에 맞는 소재 개발을 위해 섬산련, 업계 실무자 중심의 태스크포스팀를 구성해 소재-벤더 기업간 협력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섬산련 기업지원팀은 ‘수요 맞춤형 마케팅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


한편 스트림 간 이해 관계가 충돌하는 정부 정책에 대해  건의할 경우에는 섬산련이 이를 사전에 조정키로 했으며, 앞으로 스트림 간 협력 간담회는 장소를 옮겨 KOTITI시험연구원 등 연구소에서 가질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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