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디자인센터(소장 김명호)에서 ‘홍콩패션위크 추동컬렉션2005’와 ‘월드부띠끄홍콩2005’에 참가할 국내 유망 패션업체 신청을 받는다.
‘홍콩패션위크’는 매년 1월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의류전시회다. 이 컬렉션은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정장, 웨딩드레스, 아동복 등 의류는 물론 잡화 액세서리까지 패션관련 전 부문이 망라된 토털 컬렉션이다. ‘월드부띠끄홍콩’은 유명 디자이너와 신진 디자이너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패션쇼 중심의 행사로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열린다.
올 초 열린 행사에는 홍콩패션위크에 7개 업체, 월드부띠끄홍콩에는 15개의 국내 업체가 서울패션디자인센터 지원으로 참가, 446만2천달러의 수주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서울패션디자인센터에서는 이번 행사에도 국내 패션업체 해외판로개척 차원에서 참가업체에게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참가하는 패션업체의 부스 임차료 지원을 비롯해 패션쇼 참가비 전액, 통역과 홍보 등도 지원한다. 특히 처음 참가하는 업체에게는 부스 임차료를 최대 75%까지 지원한다. 참가업체 모집은 이달 말까지 서울패션디자인센터 방문 및 홈페이지와 전화로 신청을 받고, 신청업체가 많을 경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참가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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