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패션 아웃렛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홈플러스를 운영중인 삼성테스코(대표 이승한)는 오는 11월 오픈하는 순천점에 패션아웃렛 전문매장을 구성하기로 했다.
홈플러스의 패션아웃렛에서는 여성복과 캐주얼, 남성복 등 국내 유명 브랜드의 이월제품을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주요 패션기업을 중심으로 상설매장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할인점 구매 고객 가운데 20∼30대 비중이 크게 늘었다. 이들은 가격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또 홈플러스는 내년에 오픈하는 광양점에도 패션 아웃렛타운을 구성하기로 했다. 광양점은 전체 부지가 1만 평에 이르는 대형점으로서 패션 관련 매장만 2천300평에 이른다.
홈플러스는 이 가운데 50%를 아웃렛 전용매장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