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셀 소재가 매트리스·매트리스 커버에서 이불·침구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침장 제품에 사용돼 주목을 끌고 있다.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텐셀의 피부친화적이며 탁월한 수분관리 기능 등으로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 100개 이상의 침구 업체들이 테셀 소재 침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렌징社 관계자는 "아시아 지역 침구 업체들이 70%로 가장 많고 유럽 및 터키지역 침구업체가 30%를 차지하고 있는데 갈수록 텐셀 소재 선택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아시아 지역 소비자들은 텐셀의 부드러운 촉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면 섬유와의 혼방으로 침구 분야에서 텐셀의 점유율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과 텐셀은 침구류를 위한 최상의 조합이라는 평가다. 30%의 텐셀 혼방만으로도 기존 면 침구류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면·텐셀 혼방 직물을 통해 감촉, 수분관리, 광택감 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렌징社는 면·텐셀 혼방 제품 홍보를 위해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14 하임텍스틸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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