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면 리모델링이 추진 중인 삼성동 코엑스몰이 올해 12월 그랜드 오픈하는 구역 매장을 대상으로 신규 임차인을 위한 매장 입찰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해당되는 80여개 매장에 대한 공개입찰 절차는 오는 2월 말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현장설명회, 제안서 제출, 금액 입찰서 제출 등을 포함해 1개월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브랜드를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면서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법인 및 개인으로 한정되며, 입찰 방식은 브랜드 평가, 제안 금액, 재무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2월 말부터 일부 일간지와 코엑스 홈페이지(www.coex.co.kr) 및 코엑스몰 마케팅 홈페이지(new.coexmall.com) 공지 사항에 게재되는 공고문을 통해 파악이 가능하다.
이에 앞서 코엑스몰은 2010년부터 세계적인 기업이 참여한 설계와 디자인을 바탕으로 각계 전문 기업들의 컨설팅을 통해 그 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창의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쇼핑몰로 탈바꿈하기 위한 리모델링을 진행해 오고 있다.
과거 쇼핑 환경에서 벗어나 문화·비즈니스·쇼핑·관광이 한 데 어우러진 '컬처 플랫폼(Culture Platform)' 구축을 통해 젊은층은 물론 가족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몰링 서비스 구축을 위해 변신 중에 있다.
한편 코엑스몰은 올해 하반기까지 이어질 공사 일정에 따른 방문객의 불편 최소화와 고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중 일부 지역을 우선 오픈한다.
전면 리모델링을 시행 중인 코엑스몰이 올해 12월 오픈 예정인 80개 매장에 대한 공개 입찰을 3월 중 시행한다.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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