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류 생산 내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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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책임자 양성…해외 파견 발대식 성료

2014-01-29 오전 9:59:12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28일 섬유센터에서 '미래 글로벌 섬유 생산 현장 책임자' 해외 파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섬산련은 해외 섬유 기업 생산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세아상역, 한솔섬유, 팬코, 약진통상, 최신물산, 명성텍스 등 주요 섬유 기업 6개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섬유 생산 현장 책임자'를 양성하기 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등지에 24명을 파견한다.


이번에 해외로 파견되는 인력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섬유 관련 직무 및 현지에서 사용할 기본 언어와 소양 교육을 받으며 해외 생산 관리 전문가로 육성된 재원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3개월간 채용이 약정된 참여 기업의 해외 법인에서 인턴십을 병행한 현장 OJT 교육을 받고 수료 후 생산 현장의 관리자로 근무하게 된다.


섬산련이 섬유 기업과 함께 만든 이 프로그램은 업계의 오랜 숙원 사업인 해외 생산 현장의 글로벌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 공급하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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