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패딩 재킷을 입고 있는 김명환 대표. |
발열 및 냉감 소재 전문 업체인 멀티패션텍스타일(대표 김명환)이 최근 일본 발열 특허를 획득하고 일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냉감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지난 연말 케이블TV 아이넷에서 발열 패딩 재킷 3만장, 발열 내의 6만장을 인기리에 판매한 바 있다. 최근에는 G37(대표 이근)과 협력해 방한복 상의 소재를 개발, 군납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발열 패딩은 발열 처리한 겉감을 사용하고 패딩은 폴리에스터 스테이플 화이버를 사용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김명환 대표는 “지난 여름 냉감 스카프인 ‘아이스 키퍼’가 국내에서 29만개, 일본에서 85만개가 팔렸다. 올 여름에는 황토, 대나무, 숯 염색 소재 등을 사용해 친환경 제품으로 업그레이드시켜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멀티패션텍스타일은 기업부설연구소에서 폴리프로필렌 직물에 대한 발열 처리 기술을 연구 개발 중으로 조만간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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