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로 돌아온 존 레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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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2 오전 11:19:34

「나이키(Nike)」가 존 레논 신발을 선보인다. 존 레논의 부인 요코 오노와 그의 이름을 딴 신발 생산을 논의해 온 「나이키」는 요코가 합의함에 따라 전설적인 비틀즈의 주역, 존 레논의 이름을 딴 신발을 런칭하게 된 것이다. 존 레논 신발은 비틀즈의 악명 높은 앨범 <Abbey Road> 커버에 보이는 신발 ‘Chuck Talyor’ 시리즈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신발 양 옆에 존 레논의 자화상이 프린트되고 노래 <이매진>의 가사가 발가락 부분에 프린트된 감각적인 제품이다. 또한 신발 굽에는 존 레논의 사인이 박혀 있어 문자 그대로 ‘존 레논’으로 포장된 일종의 유명인 상품이다. 「나이키」는 이 존 레논 신발 판매금의 일부를 자선단체에 투자할 것임을 밝혀 상업적 이용을 자제하는 모습. 존 레논 신발은 나이키가 인수한 「컨버스(Converse)」에서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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