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멜라 앤더슨과 더불어 가슴노출을 즐기는 대표적 인물, 엘리자베스 헐리가 란제리 라인을 런칭한다. 유명인의 어패럴 라인 런칭이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지만 에스티로더의 모델이자 대변인으로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노출중독증 소문이 돌 만큼 노출을 즐기는 그녀인지라 란제리 라인 런칭이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인티밋웨어 부문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엘 맥퍼슨, 카일리 미녹을 능가할 제품을 자신하면서 파멜라 앤더슨, 에바 헤르지고바 등이 런칭한 잔챙이(?) 라인은 신경도 안 쓴다는 표정이다.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섹시하고 귀여운(?) 분위기의 디자인을 생각하고 있다는데 업계에서는 카일리 미녹의 「러브카일리(Love Kylie)」에 결투를 신청했다가 대패한 빅토리아 베컴의 란제리 라인 사건을 생각하며, 영국 출신인 헐리가 란제리업계를 평정한 호주 출신의 미녀 엘 맥퍼슨, 카일리 미녹의 시장을 강탈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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