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구청들이 봉제 산업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강북구청은 관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1200여개 봉제 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 사업 예산 편성했다. 이를 통해 '강북봉제지원센터' 를 운영하며 우선 구인 구직 알선과 장비 임대 등을 지원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연계 강화를 위하여 홈페이지를 재정비 중에 있다. 또 강북구의 봉제 업체 홍보를 위하여 강북구의 문화를 접목한 '강북 봉제여지도' 제작을 준비하는 등 관내 봉제 업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강북구청은 오는 12월 18일을 '강북 봉제의 날'로 지정하여 관련 행사를 준비하는 등 봉제 산업을 지역 특화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어 인근 다른 구청 등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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