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섬유·패션 업계의 FTA 활용 및 원산지 관리 능력 제고를 위해 섬유 생산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원산지 관리 우수 기업 인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FTA를 활용하는 수출 기업들은 한국산임을 증명하는 원산지 증명서를 발급하기 위해 원재료 공급 업체 또는 협력 업체로부터 원산지 확인서 또는 국내 제조 확인서 발급 협조가 필요하다.
그러나 수출 기업과 달리 섬유 생산 및 공급 업체는 FTA 특혜 관세 혜택 없이 사후 검증, 추가 인력 소요 등을 부담해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에 섬산련은 원산지 사후 검증 시 기업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원산지 관리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증서 발급을 추진한것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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