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패션 PB ‘그녀의’를 론칭한 이유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은 2001년 3조억원에서 지난해 34조억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패션 비중은 5%에서 16%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소셜커머스는 패션에 대한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고객들이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패션 부문의 성장률과 타깃층의 관심도 등 다각적인 방면을 검토한 후 자체 PB를 론칭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현재 티몬의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 비중은 20% 이상으로 높은 편입니다.”
Q. ‘그녀의’를 통해 기대하는 점은?
“초기 ‘반값 할인’을 내세웠던 소셜커머스는 현재 가격 경쟁력과 더불어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아이템을 다루는 라이프 스타일 쇼핑몰로 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PB를 통해 중간 유통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티몬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Q. 앞으로 계획은?
“이번 F/W 시즌에 첫 선을 보인 ’그녀의’를 매 시즌 다양하면서도 차별화된 콘셉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모던 빈티지가 콘셉이었다면 다음 시즌에는 다른 콘셉의 아이템을 선보일 것이며, 원단과 디자인 등 퀄리티에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티몬이 ‘소셜커머스 패션 명가’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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