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성·친환경 패션 소재와 의류 액세서리의 원스탑 소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계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홍콩 인터스토프)’ 섬유 박람회가 25~27일 홍콩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기능성 섬유를 특별히 조명한다. 방문객들은 기능성 섬유가 실생활에 적용되는 사례를 직접 목격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기능성 섬유를 주제로 한 ‘섬유에서 패션까지’ 캣워크 쇼와 ‘아웃핏 디스플레이 존’, 2014/15 F/W 트렌드 포럼으로 알아보는 기능성 섬유, 출품 업체 부스별 모델과 함께하는 아웃핏 시연회 등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패셔너블 패브릭 존’에는 패션용 인조 모피, 플러시, 가죽 등의 계절용 섬유를 전시한다. 특히 스포츠·캐주얼웨어용 고기능 섬유가 다양하게 전시된다. ‘친환경 섬유 존’에서는 OE 100, Oeko-Tex Standard 100, 블루사인, SA8000과 같은 인증을 획득한 천연 린넨, 리사이클 섬유를 볼 수 있다. 한국·일본·중국·대만의 국가관과 ‘의류 액세서리 존’, ‘디자이너스 스튜디오 존’에서는 기능성 섬유로 제작된 최첨단 스포츠웨어와 아웃도어 의류, ‘리서치 앤 에듀케이션 존’에서는 선진 섬유 산업 기술을 각각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최신 섬유 전시뿐만 아니라 출품 업체들의 2014/15F/W 섬유 소재를 느낄 수 있는 네 차례의 패션쇼가 진행된다. 특히 캐주얼웨어와 스포츠웨어를 주제로 한 패션쇼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 포럼’에서는 다음 시즌의 새로운 패션 스타일을 미리 알아볼 수 있다. ‘디자인과 트렌드 세미나’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컬러 경향, 여성복·남성복·캐주얼웨어 트렌드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26일에 열리는 ‘2013년 혁신 기술 심포지엄’도 주목을 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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