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기능성 니트 직물이 패션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섬유소재연구소(이사장 조창섭)는 ‘프리뷰 인 서울(COEX, 9월4~6일)’에 참가, 경기 북부 업체들이 개발한 「G-KNIT」의 다양한 니트 직물과 의류 샘플을 전시해 호평을 받았다. 「G-KNIT」는 섬유소재연구소가 주관하는 휴비스·코오롱패션머티리얼·삼일방직·일신방직 등 4개 클러스터에 참여한 경기 북부 니트 업체들의 니트 직물 공동 브랜드.
이번 전시회에서 「G-KNIT」는 SPA부터 럭셔리 브랜드에 공급하는 최신 트렌드 제품과 아웃도어 기능성 소재뿐 아니라 친환경 염색 기법(CPB)을 도입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다양하게 소개했다.
섬유소재연구소는 이번 전시회에 12부스 규모로 대형 전시관을 꾸며 니트 원단뿐만 아니라 소재 특성에 따른 「G-KNIT」 서브 브랜드를 론칭해 공격 마케팅의 개시를 알렸다. 특히 「G-KNIT」의 서브 브랜드로 탄생한 친환경 브랜드인 「프레코(PRECO)」시리즈, 기능성 소재 브랜드인 「아이(i)」 시리즈, 패션 소재 브랜드인 「플로어(FLOR)」 시리즈로 나눠 차별화 마케팅을 진행했다.
전승제 마케팅 본부장은 “그 동안 축적된 3000여명의 바이어들을 초대해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으로 만들었다. 바이어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중심의 전시 구성과 디스플레이에 총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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