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 9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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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섬유 집중 조명…친환경 섬유도 전시

2013-07-26 오후 3:40:44


 


기능성, 친환경 패션 소재 및 의류 액세서리 관련 원스톱 소싱 플랫폼인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 추계 섬유 박람회가 오는 9월 25~27일 홍콩에서 열린다.


이번 추계 박람회는 기능성 섬유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기능성 섬유가 실생활에 적용되는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기능성 섬유를 주제로 한 ‘섬유에서 패션까지’ 캣워크 쇼와 ‘아웃핏 디스플레이 존’, 2014-15 F/W 트렌드 포럼으로 알아보는 기능성 섬유, 출품 업체 부스별로 모델과 함께하는 아웃핏 시연회 등이 그것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특화 전시 존이 구성된다. ‘패셔너블 패브릭 존’에는 패션용 인조 모피, 플러시, 가죽 등 시즌용 섬유를 전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패션 산업 중 특히 스포츠웨어와 캐주얼웨어에 다기능 및 고성능 섬유가 폭 넓게 수용되고 있는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친환경 섬유 존’에는 OE 100, Oeko-Tex Standard 100, 블루사인, SA8000과 같은 각종 인증을 획득한 천연 린넨 및 재활용 섬유가 전시된다.


일본, 한국, 중국, 대만의 국가관과 ‘의류 액세서리 존’, ‘디자이너스 스튜디오 존’에서는 기능성 섬유로 제작된 크리에이티브 스포츠웨어와 아웃도어 의류가, ‘리서치 앤 에듀케이션 존’에서는 최첨단의 섬유 기술을 선보인다.


또 이번 박람회에서는 최신 섬유 전시에만 그치지 않고, 출품 업체들의 2014-15 F/W 섬유를 바탕으로 4차례의 패션쇼를 런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캐주얼웨어와 스포츠웨어를 주제로 한 패션쇼도 열린다.


‘트렌드 포럼’에서는 다음 시즌의 새로운 패션과 의류 액세서리 스타일을 미리 볼 수 있다. 또 ‘디자인과 트렌드 세미나’는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컬러 경향,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웨어 등에 대해 논의한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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