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김충환)이 패션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하계 패션문화캠프’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패션문화캠프’는 지난 3~5일과 10~12일에 이어 17~19일까지 세 차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가 시행하는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의 일환인 ‘패션문화캠프’는 방학과 휴가 기간을 활용해 패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루 4시간씩 3일 과정으로 3반으로 나누어 대구 산격동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1일차 일상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패션 이미지 메이킹과 팝 아트를 활용한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2일차 나만의 개성을 표현한 커스컴 운동화 만들기, 3일차 꼬기 및 매듭법을 활용한 가죽 패션 소품 만들기와 패션 디자이너를 초빙해 그들의 패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교육생들이 각자의 개성을 표출한 티셔츠, 신발 등 결과물은 내년 2월 성과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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