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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더틸버리」가 소비자와 함께 즐기는 여름 이벤트를 마련했다.
「더틸버리」는 오는 26~28일 열리는 '2013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키로 했다.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고 이벤트를 진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스를 찾는 사람들이 '오감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다.
이와 관련해 「더틸버리」는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소비자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다. 또 페스티벌 입장권 추첨과 피지워터, 쟈뎅 워터 커피를 증정하는 사전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더틸버리」 관계자는 "요즘 각광받는 컬처 코드 중 하나인 페스티벌을 통해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소비자와 함께 즐기자'는 취지로 부스 참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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