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의류 업체가 한국산 의류 부자재에 관심을 나타냈다.
KOTRA LA무역관 관계자는 “미국 LA 소재 글로벌 의류 기업인 아메리칸 어패럴이 최근 나일론 트리코트 프린팅, 운동화 깔창(Insole) 등 한국산 원단 및 부자재 수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메리칸 어패럴은 자바 시장에서 성장한 의류 제조 및 유통 기업으로 연 매출액이 6억 달러, 종업원 1만2000여 명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 회사는 한국산 원단과 부자재가 중국산 또는 대만산에 비해 품질이 좋고, 한-미 FTA 발효로 가격 경쟁력도 향상된 것으로 평가해 의류 부자재 소싱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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