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브랜드는 적절한 소재를 어떻게 찾을까?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오는 7월 10일 오후 3시부터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해외 브랜드 연계 패션소재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샤넬 · 에르메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의 소재 소싱 컨설팅을 진행하는 프랑스의 소재 소싱 전문가인 구에놀라 브라쏘 GH 컨설팅 대표는 '유럽 시장 진출 전략 - 유럽 하이 패션과 지다이너 브랜드의 소재 소싱'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또 독일 패션 아웃도어 브랜드인 「라프아우프 아웃도어 어반」의 오너이며 여성복 디자이너인 카롤린느 라파우프는 '유럽의 시티&패션 스포츠 브랜드'란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세미나는 섬유패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바이어의 니즈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소재 제품화를 위해 패션소재 기술력 향상 지원 사업의 수혜 기업 및 국내 섬유 · 패션 기업을 대상으로 열린다. 해외 패션 시장에서 요구하는 방향을 미리 파악함으로써 패션소재 개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명희 팀장은 "이들의 강연 내용이 국내 섬유 · 패션 기업 담당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패션 컨설팅 전문 업체인 양혜진 모드 크레이티브 컨설팅 대표에게 세미나 진행을 맡겨 완성도가 높은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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