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 씨어터’의 첫 번째 주자인 안드레아 폼필리오(왼쪽)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신진 디자이너 육성에 나선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최근 비아 베르고뇨네에 위치한 ‘아르마니 씨어터’를 이탈리아의 젊은 디자이너육성을 위한 플랫폼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첫 타자로 선정된 안드레아 폼필리오는 맨스 패션 위크 기간인 22일 그의 2014년 S/S시즌 남성복 컬렉션을 진행한다. 이탈리아 출신인 그는 2011년 남성복 컬렉션으로 데뷔했으며, 그 해 후즈온 넥스트(Who’s On Next)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폼필리오의 뒤를 이을 신예 디자이너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아르마니는 로마에 새로 오픈한 부띠끄 오픈 행사에서 “지금은 우리가 젊은 디자이너들을 위해 무언가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때”라며 젊은 디자이너 양성에 힘 쏟을 것을 시사했다.
서모란 객원기자
smr@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