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신예 디자이너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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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자에 안드레아 폼필리오

2013-06-24 오전 10:39:51

아르마니 씨어터’의 첫 번째 주자인 안드레아 폼필리오(왼쪽)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신진 디자이너 육성에 나선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최근 비아 베르고뇨네에 위치한 ‘아르마니 씨어터’를 이탈리아의 젊은 디자이너육성을 위한 플랫폼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첫 타자로 선정된 안드레아 폼필리오는 맨스 패션 위크 기간인  22일 그의 2014년 S/S시즌 남성복 컬렉션을 진행한다. 이탈리아 출신인 그는 2011년 남성복 컬렉션으로 데뷔했으며, 그 해 후즈온 넥스트(Who’s On Next)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폼필리오의 뒤를 이을 신예 디자이너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아르마니는 로마에 새로 오픈한 부띠끄 오픈 행사에서 “지금은 우리가 젊은 디자이너들을 위해 무언가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때”라며 젊은 디자이너 양성에 힘 쏟을 것을 시사했다.



서모란 객원기자
sm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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