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랄프로렌」은 수익이 전년대비 34.7%나 상승했다. |
「랄프로렌」이 올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랄프로렌」은 최근 개최된 실적보고 및 결과 분석 컨퍼런스에서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34.7%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미국뿐 아니라 아시아, 브라질 등의 지역에도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랄프로렌」은 2014년 브라질에 진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종료된 올 초 순수익은 지난해 9440만 달러(한화 1063억8880만원)보다 크게 오른 1억2720만 달러(1433억5440만원). 전체 수익은 1.3% 증가한 16억4000만 달러(1조8482억8000만원)로 집계됐다. 전체 매출은 16억 달러(1조8032억원)로 15억8000만 달러(1조7806억원)를 기록한 전년 동기보다 상승했다. 도매는 3.9% 하락했고 소매는 7% 상승했다. 통합 비교한 매장 매출은 3% 증가했다.
「랄프로렌」 관계자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터운 소비자층을 쌓아가고 있다”며 “국제 매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우리의 전체 포트폴리오와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보여줄 수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서모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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