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TI시험연구원(원장 노문옥·오른쪽)은 지난달 30일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심성근)와 전라북도 중소 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북 지역 중소 기업들의 품질 향상 및 애로 사항 해결을 위한 공동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FITI시험연구원은 섬유 및 가죽 제품, 일반 소비재, 자동차 내장재, 토목 섬유, 도로 안전 시설물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시험 인증 분야에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어린이 활동 공간 환경 유해 인자, 석면·수질·대기·토양 오염, 폐기물 등 환경 유해 물질 분석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술 정보 및 전문가 지원,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의 개발과 수행, 양 기관 보유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평가 및 인증 관련 정보 교류, 신규 사업 발굴 및 추진,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연구 및 기술 개발 관련 세미나, 심포지엄의 공동 개최 및 참여를 통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노문옥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라북도 내에 기반을 둔 중소 기업 제품의 품질 향상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로 제품 판매를 촉진시켜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며, 다양한 분야의 환경 유해 물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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