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이 최근 플래티넘 라벨에서 ‘CK’ 표기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캘빈클라인」이 브랜드 사업 재정비에 착수함에 따라 여성, 남성용 의류와 액세서리의 플래티넘 라벨에서 ‘CK’ 표기를 뺀다.
수정된 브랜드 이름은 오는 가을 시계와 주얼리 라인부터 사용된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올해까지 현 브랜드명을 유지하다가 내년부터 CK를 뗀 「캘빈클라인(Calvin Klein)」으로 수정할 방침이다. 향수 표기는 CK 혹은 CK one 을 유지한다.
「캘빈클라인」 플래티넘 라벨의 재정비는 이 회사의 국제 성장 전략 중 하나로 해석된다. 지난해 가을 PVH코퍼레이션은 「캘빈클라인」 진의 국제 라이선스와 속옷, 슬립웨어, 라운지 웨어의 브랜드 소유주인 와나코 그룹(Warnaco Group In)을 흡수 합병한 후 앞으로 「캘빈클라인」의 글로벌 하우스인 PHV를 통해 이 브랜드를 하나의 글로벌 비전으로 나아가는 통합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캘빈클라인」은 2011년 10억 달러의 소매 매출을 기록했고, 특히 아시아와 유럽에서 강세를 보였다.

서모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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