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오 한국의류산업협회 회장이 지난달 7~12일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에 참가하고, LA한인의류협회와 MOU를 체결했다.
협회 관계자는 “최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위원장 자격으로 경제사절단에 참가해 지난달 미국을 방문했다”면서 “LA한인의류협회와 MOU를 맺는 등 국내 의류 산업 발전을 위한 행보도 펼쳤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리셉션, 한국 경제사절단 조찬간담회, 한미경제인 오찬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하며, 미국 패션 소호나 SPA 브랜드가 밀집한 뉴욕 5번가와 LA 등지에서 시장 조사를 하며 미국 패션 브랜드 ‘파파야’ CEO를 만나는 등 미국 패션의 현주소를 살폈다.
미국LA 한인의류협회(회장 이윤세)와의 업무 교류를 위한 최 회장의 MOU를 계기로 LA 자바 시장 업체와 국내 패션 브랜드가 상호 한국과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85년에 설립된 LA 한인의류협회는 1500개 회원사를 거느리고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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