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의 새로운 CEO로 임명된 제롬 랑베르. |
제롬 랑베르가「예거 르꿀트르」에서「몽블랑」으로 자리를 옮긴다.
세계 최대 보석ㆍ시계 업체 리슈몽은 최근 제롬 랑베르를「몽블랑」의 차기 CEO로 지목했다. 제롬 랑베르는 현재「예거 르꿀트르」의 CEO를 맡고 있다.
랑베르는 감사회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전 CEO 루츠 베이커를 대신해「몽블랑」의 사업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루츠 베이커는 「몽블랑」에서 총 23년 근무했으며, 6월 30일부로「몽블랑」경영 전선에서 물러나게 된다.
한편「예거 르꿀트르」의 CEO는 산업 담당 디렉터였던 다니엘 리도가 맡게 된다.
「몽블랑」은 만년필, 볼펜 등 필기구와 지갑, 벨트, 다이어리 등의 액세서리로 유명한 럭셔리 브랜드로,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서모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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