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과 콘택트 렌즈의 만남
가+
가-

2006-02-27 오후 4:28:10

존 갈리아노의 선구적 끼가 되살아난 것일까?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디올」의 로고가 독특한 소재와 결합된다. 모던하고 심플한 디올의 CD 로고가 새겨진 콘택트 렌즈가 등장한 것. 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CD 로고 콘택트 렌즈는 홍채 주변에 황금색이나 블랙 테가 둘러져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이 제품은 ‘디올아이스(Dior Eyes)’의 일부로 소개된 컬렉션용 제품이었지만 독특함과 기발함이 눈길을 끌어 9월 말쯤 런던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 미니어처 CD 로고가 든 디올 콘택트 렌즈는 눈동자의 컬러를 바꿔주지는 않지만 디올 특유의 테그니컬 처리를 거치면서 착용자의 눈동자 색을 강화시켜 준다는 평이다. 디올 콘택트 렌즈의 수명은 두 달 정도며 CD 로고의 이니셜에 따라 좌우 렌즈가 구분된다고. 「크리스찬디올」은 럭셔리업계가 고전을 면치 못한 지난 10년 간에도 수익을 창출하는 파워를 발휘하고 있는데 로고를 넣은 콘택트 렌즈까지 내놓은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는 CD 로고가 눈동자를 감싸 드라마틱한 눈을 만들어준다며 자신에 찬 모습이다. 디올 렌즈는 미닫이 케이스와 거울이 달려있는 실버 박스에 들어 있으며 가격은 60달러 정도.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