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사진 페스티벌에서 만난 숀 펜(왼쪽)과 조르지오 아르마니. |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할리우드 배우 숀 펜이 프랑스 사진 페스티벌에서 다시 뭉쳤다.
지난달 말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숀 펜은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랑스 사진 페스티벌(Paris Photo)의 로스엔젤레스 엑스포에서 아이티를 위한 기금 마련과 숀 펜의 NGO인 J/P 아이티 난민 구호 기구(J/P Haitian Relief Organization)의 홍보 등을 이유로 한 자리에 모였다. 프랑스 사진 페스티벌은 유명 국제 사진 전시회 중 하나로, 지난 1997년부터 15년간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이 페스티벌에서 ‘아쿠아 3’라는 이름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2011년부터 프랑스 사진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하고 있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세 번째 아쿠아 시리즈로, 지난 3월 사진작가 짐 골드버그가 직접 아이티 지역을 방문, ‘물’을 테마로 촬영을 진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총 50만 달러의 기부금을 J/P HRO에 전달했다.
서모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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