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면화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코튼데이 2013’을 개최했다.
‘코튼데이’는 미국면화협회가 천연 섬유 코튼의 편안함과 미국 면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면제품의 수요 촉진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면방 등 섬유·패션 업계 관계자, 셀리브리티 등이 참석해 코튼 소재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했다.
12회째인 ‘코튼데이 2013’은 국내 패션 업계에서 젊고, 재미있는, 최신 트렌디 감각파 곽현주, 고태용 디자이너와 함께 코튼을 소재로 한 컬렉션을 ‘COTTON USA’ 쇼케이스 형식의 패션쇼로 진행했다. 깨끗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이상윤씨도 ‘코튼데이 2013’ 홍보대사로 참석해 ‘코튼데이’의 의미를 알렸다.
또 코튼데이와 함께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인 ‘2013 코튼 티셔츠 프린트 디자인 콘테스트’의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도 전시됐다.
고태용, 곽현주 디자이너는 “코튼데이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편안함과 동시에 새로움에 대한 창조적 에너지와 가치를 갖게 하는 친환경 섬유 코튼을 사용해 코튼만이 갖는 다이나믹하고 삶의 즐거움, 편안함, 진정한 가치 등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데 의의를 두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미웹 미국면화협회 회장이 방한해 자리를 빛냈다. 로버트 밀러 아시아 담당 이사는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코튼데이 2013’ 행사에 미국 코튼의 우수성과 패셔너블함을 고태용, 곽현주 디자이너와 함께 ‘COTTON USA’ 쇼케이스 형식의 패션쇼로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미국 면화의 우수성과 다양한 면제품을 소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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