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트이너웨어」 명동점
지난 7월에 오픈한 「헌트이너웨어」 명동점은 월 7∼8천만원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두 달 가량 영업했지만 재구매율이 높고 일 매출이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어 상권내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래지어·팬티 세트가 주력상품. 최근 출시한 파리 이미지를 본 뜬 ‘몽마르뜨 컬렉션’은 고객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몽마르뜨 컬렉션’은 에펠탑, 회전목마, 노천까페 등을 브래지어, 팬티, 슬립 등에 프린트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잠옷과 파자마 류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으며 결혼 시즌이 다가오면서 커플 제품의 판매율도 높아지고 있다.
몽마르뜨의 분위기로 새롭게 리뉴얼한 매장이 너무 예쁘다며 촬영해 가는 손님들도 종종 있다고.
이 매장의 윤미선 점장은, “오픈 2달 만에 단골고객이 많이 생겼다. 상품이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해 주시고 가격대비 품질이 좋아 여러 벌 구입한다는 고객분들이 많다. 앞으로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더욱 효율적인 고객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소비자들이 편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매장의 문턱을 없애려고 노력한다. 누구나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매장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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