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스웨덴 국가대표 의상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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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 브라질 하계올림픽 의상 디자인 맡아

2013-05-06 오전 11:49:07

「H&M」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하는 스웨덴 국가대표의 의상을 디자인한다.


스웨덴 브랜드 「H&M」이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나선다.


「H&M」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그리고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치러질 하계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할 스웨덴 국가대표 선수들의 의상을 디자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웨덴 올림픽위원회와 스웨덴 장애인 올림픽위원회와의 4년 계약을 통해 「H&M」은 개막식, 폐막식의 의상과 올림픽 기간 내에 입을 트레이닝 복 등을 디자인하게 된다. 이 디자인은 전 알파인 스키선수이자 올림픽 우승 경력이 많은 안야 파에르손을 포함해 다수의 올림픽 게임 참가자들과 함께 콜래보레이션 형태로 제작된다.


파에르손은 스웨덴 브랜드가 제작한 스웨덴을 상징하는 의상을 입게 되어 팀워크와 대외적 이미지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동 선수들은 다양화된 「H& M」의 운동복을 실제 입어보고 테스트해보며 피드백을 전해줄 예정이며 이 상품들은 전 세계 「H&M」 매장에서 내년 1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서모란 객원기자
sm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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