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클로」가 한국 아티스트 10인과 함께 만든 ‘코리아 아티스트 체러티 유티(korea artist charity ut)를 29일 출시했다. 이 특별상품은 한국에만 출시되며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으로 전달, 한국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쓸 예정이다.
‘코리아 아티스트 체러티 유티’는 배우 이나영, 팝 아티스트 마리킴, 사진작가 강영호 등 10인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변화와 미래를 키워드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생각을 작품으로 담았다. 이나영은 옷을 입는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도깨비 방망이를 그려 넣었으며, 강영호는 케냐에서 만난 소말리아 난민촌 소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유니클로」는 이번 ‘코리아 아티스트 체러티 유티’ 발매를 기념해 5월 5일부터 6월 2일까지 참여 작가 8인과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가나아트센터의 협력으로 이뤄지는 ‘아트 스테이션’에는 마리킴, 찰스장 등 가나아트센터 소속작가와 추미림, 더잭, 염승일, 오승철 작가들이 작품 세계를 펼쳐보인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나눔 토크 콘서트’에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홍보 대사이기도 한 강영호 사진작가, 밥장 작가가 나눔의 의미를 전한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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