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갈 아즈로엘」의 신임 사장으로 임명된 크리스토퍼 캔드랜드. |
크리스토퍼 캔드랜드가 「이갈 아즈로엘」의 사장으로 발탁됐다.
최근 「이갈 아즈로엘」은 전 CEO 도나타 미넬리의 후임으로 크리스토퍼 캔드랜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임한 도나타 미넬리는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변신했다.
캔드랜드는 최근까지 SMCP의 경제, 경영 파트 부사장과 CFO(재무담당 최고 책임자)로써 미국 「산드로」 「마쥬」 「클로디 피에로」 등을 론칭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SMCP에서 근무하는 동안 미국 내 35개 매장을 신설하고 두 개의 e-커머스 사이트를 론칭 하는데도 공을 세웠다.
「신시아 오코너」 쇼룸의 COO로도 활약하며 「바키아」 「폴리앤드코리아」 등 30여 개의 액세서리, 기성복 브랜드를 관장했던 그는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스튜디오의 국제 경제 매니저로도 활동했다.
「이갈 아즈로엘」은 이스라엘 출신의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다. 1999년 「이갈 아즈로엘」의 여성복을, 2010년 가을 「Cut25」라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론칭했다.
서모란 객원기자
smr@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