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포미체티, 「디젤」의 아트 디렉터로
가+
가-
뉴욕·모스크바 등 5개 매장 신규 오픈 예정

2013-04-22 오후 1:43:16

레이디 가가의 ‘생고기 드레스’로 유명한 니콜라 포미체티가 「디젤」의 아티스틱 디렉터가 됐다.


렌조 로소가 「디젤」에게 새 힘을 불어넣어 줄 적격자를 찾았다. 「디젤」은 최근 니콜라 포미체티를 「디젤」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북 이탈리아의 브레간체에 위치한 OTB SPA는 최근 포미체티의 임명을 밝혔다. 그는 최근까지 「티에리 뮈글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다.


35세의 젊은나이에 「디젤」의 아티스틱 디렉터 포미체티는 앞으로 「디젤」의 제품,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책임을 맡는다. 로소는 포미체티에 대해 “「디젤」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켜 줄 사람”이라고 칭했다.


포미체티는 초반에는 브랜드의 비즈니스와 운영 등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후 향후 5~10년 이내 하이패션과 쿠튀르부터 스트리트 웨어와 운동복까지 카데고리를 넓히는데 힘쓸 예정이다.


이탈리안 파일럿 아버지와 일본인 승무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포미체티는 건축학을 공부하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 간 뒤 지역 부띠끄를 시작으로 패션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하퍼스 바자 같은 패션지와 「돌체앤가바나」, 「앨렉산더 맥퀸」, 「나이키」, 「움브로」, 「H&M」 같은 업체와 함께 일하기도 했다.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로도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레이디 가가의 생고기 드레스를 디자인해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서모란 객원기자
smr@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