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의 새 여성향수 ‘Me’ |
「랑방」에서 새 향수를 출시했다. ‘미(Me)’라는 이름의 신제품 향수는 플로럴 향기가 돋보이는 여성용 향수로 만다린, 블루베리 등 과일향의 탑노트와 장미향의 미들노트, 그리고 감초와 백단향의 베이스로 구성됐다.
업체에 따르면 「랑방」 향수의 라이선스를 소유하고 있는 인터퍼퓸 SA와 이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버 엘바즈가 함께 새 여성 향수 론칭을 기획했다. 이 업체의 CEO이자 사장인 필립 베내신(Philippe Benacin)은 이번 향수 론칭에 대해 ‘다음 단계로의 도약’이라고 평가했다.
새 향수의 지면 광고는 모델 이슬린 스테이로가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에 키스하는 사진을 담고 있으며 사진촬영은 유명 사진가 스티븐 마이젤이 진행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 향수의 모티브는 ‘자신을 생각하는 여성상’으로 관능적인 동시에 우아한 이미지를 담고자 노력했다.
향수병 디자인은 마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있는 듯 하다. 용량은 30, 40, 80ml 이며 가격은 각각 40, 60, 80유로에 판매된다.
서모란 객원기자
sm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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