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헨리 피노 CEO가 새 회사명과 로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럭셔리 브랜드 업계 리더 중 하나인 PPR이 오는 6월 18일부터 사명을 ‘케어링(Kering)’으로 변경한다.
현재 PPR은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중국, 일본 등 6개국에서 지면광고와 온라인 광고를 통해 사명 변경에 대해 알리고 있다. 또 홈페이지 주소를 기존 PPR(www.ppr.com)에서 Kering(www.kering.com)으로 이미 변경했다.
새로 개정된 회사명과 함께 사용될 로고는 하트 모양의 얼굴을 한 올빼미 모양을 하고 있다.
기존 사명인 PPR은 피노-쁘렝땅-르두트(Pinault-Prin temps-Redoute)의 약자로 피노 가에 의해 운영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최근 럭셔리에서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케어링이란 기업명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PPR은 현재 「구찌」,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이브 생 로랑」, 「부쉐론」, 등의 럭셔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푸마」를 중심으로, 「볼컴」, 「코브라」, 「트레통」, 「일렉트릭」 등의 브랜드를 갖고 있다.
서모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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