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PU(폴리우레탄)폼을 대체할 만한 뛰어난 탄성과 압축 회복성을 지닌 친환경 접착 섬유인 ‘이플렉스(E-PLEX )’를 개발했다.
‘이플렉스’는 탄력성은 물론 기존 PU폼 대비 우수한 통기성과 경량성 등으로 침대 매트리스, 소파, 유아용 놀이 매트, 여성용 속옷 패드 등 각종 생활 소재와 차량용 시트, 의료용 매트리스 등 산업용 소재까지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다.
최근 가구의 충진재 등 일상 생활에 쓰이는 PU폼이 화재 발생 시, 다량의 유독 가스를 발생시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플렉스’는 자기 소화성을 가지고 있어 화재에 보다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또 항균, 방취 기능은 물론 물 세탁이 용이하며, 사용 후 제품 폐기 시 리싸이클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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